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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마쓰구" 골프 클럽 사용기

농구선수 양희승

스포츠 유망주 후원 자선골프대회 (2016년)

롱기스트상 (마쓰구 클럽 사용)

"원래 무겁고 강한 플렉스의 샤프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볍고 부드러운 마쓰구 고반발 드라이버로 티샷시에는 공이 헤드 페이스에 묻어 있는 느낌만 가졌었는데 얼떨결에 290미터의 롱기스트가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정상적인 스윙으로는 오른쪽으로 날릴것 같아서 공을 왼쪽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몸쪽으로 겨드랑이를 붙이고 오른쪽으로 안 밀리게 경계선을 그려 놓고 벽을 만들어 스윙을 한것이 효과를 보았습니다"

"어드레스시에 헤드를 오픈한뒤 마쓰구 샤프트의 물성을 믿고 스윙을 하였는데 헤드가 생각 처럼 잘 따라 들어와 오른쪽 1시 방향으로 출발하여 왼쪽 러프 지역까지 가는 거대한 하이 드로우가 만들어 졌습니다" "마쓰구 골프 행운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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