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골프 경력을 자랑하는 김은우 씨가 여태까지 손에 쥐어 본 드라이버만 해도 수십 벌. 하지만 마쓰구 고반발 맞춤 드라이버를 만나고 난 뒤 김은우 씨의 초이스는 늘 한결 같다. 맞춤 옷처럼 사용자의 신체 균형 및 악력 등을 고려하여 맞춤으로 제공되는 마쓰구의 ‘클럽 맞춤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방황했던 ‘드라이버 여행’을 이제야 끝냈다는 후문이다.
기성품으로 출시되는 기존의 제품들은 사용자들의 골프 습관이나 다리 길이, 자세 등을 고려하지 않아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드라이버’를 찾아보기 어려웠던 것. 김은우 씨는 또한 많은 판매를 기록한 기존의 유명 제품들 역시 실제로 드라이버를 면밀히 살펴보면 값에 비해 저렴한 재질과 재료를 사용해 조금만 드라이버를 사용해도 금세 타구감이 떨어지는 등의 부작용을 겪었다고 전했다.
최고의 강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골프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해야 하는 TV 방송에서 단 한 번의 교환도 없이 꾸준히 ‘마쓰구 고반발 드라이버’를 사용 중인 그는 따라서 ‘더이상 드라이버를 기성품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는다.
점점 더 보편화되는 스포츠인 골프 분야에서 진정한 실력자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신체 조건과 아주 미세한 차이를 잡아줄 수 있는 마쓰구만의 클럽 맞춤 서비스를 통해 재질과 기술력이 좋은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그의 조언이다. 남들보다 한 걸음 더 멀리 골프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차별화 된 맞춤 드라이버를 통해서 최적의 환경을 구성해 볼 필요가 있다.
그의 선택인 ‘뉴 마쓰구 3 고반발 드라이버’는 사용자 개별적인 조건을 최대한 반영한 맞춤 드라이버 설계로 울트라 박막 페이스와 울트라 저중심 설계를 자랑한다. 골프를 즐기면 즐길수록 실력은 계속 제자리 걸음이었던 골프 마니아라면, 이제는 마쓰구 맞춤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진짜 옷’을 찾아볼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