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계의 스타 김동광, 마쓰구골프 고반발드라이버와 골프에 빠지다.

現KBL프로농구연맹 경기본부장이자 농구계의 스타 김동광님을 기억하시나요?

저에게 김동광님은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으로 계시던 시절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있어요.

오늘은 농구 스타 김동광님께서 마쓰구골프의 고객님으로 찾아주셨습니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드라이버 비거리가 300야드는 나왔었는데, 나이 때문인지 계속 줄어드네요.."

굉장한 롱기스트로 골프장에서도 빛나셨던 김동광님께서는 나이 때문에 자꾸 줄어드는 드라이버 비거리에, 마쓰구골프를 찾아오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김동광님께서는 마쓰구골프의 시크리트포스 V2 모델을 선택하셨습니다.

시크리트포스 V2를 꼭 쥐고, 30년 전 모습처럼 시원한 스윙을 보여주시니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늘어난 비거리에 만족하셨는지, 미소를 지으시며 사진 촬영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마쓰구골프 매장을 떠나시기 전, 농구 스타 김동광님에게 골프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질문을 드려봤어요.

"골프란 나를 다스리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감각을 요구하기에, 특히 심리적인 밸런스를 갖추는데 도움을 주는 스포츠입니다."

너무 멋있는 답변과 함께 사인을 남겨주시고 떠나셨습니다.

더 늦지 않게 마쓰구골프와 함께 자신을 다스리는 도구, 골프를 오래도록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